"으아아악-"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기록도 좀 남기고 싶었고. 그러기엔 블로그가 제일 적당한 것 같아서 우여곡절 끝에 블로그 시작!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화이팅 하는 걸로.